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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여건 속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기업 이윤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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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국내 최초 수용성 세라마이드와 화장품용 이산화틴탄을 개발한 독보적인 소재 기술 기반의 화장품 전문기업인 ㈜엔에프씨(대표 유우영)에서 4월 9일 (재)안동시장학회에 5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안동시장학회(이사장 권영세, 김원)에 따르면 ㈜엔에프씨는 코로나19로 기업이 어려운 가운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했다.
㈜엔에프씨는 고객 만족을 위한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고 끊임없는 자기 혁신으로 품질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을 경영방침으로 하는 중소기업이다.
권영세 안동시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도움을 주신 ㈜엔에프씨에 감사드리며,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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