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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점촌동에 소재한 하늘풍경, 개업식 화환대신 받은
백미 20kg 30포를 동부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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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점촌동에 소재한 하늘풍경(대표 윤종식)에서는 15일 식당을 개업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20kg 30포(150만원 상당)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동부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였다.
윤종식 대표는 “코로나로 모두 힘든 이 시기에 작은 나눔을 통해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류진열 동부동장은 “우리동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하늘풍경 대표께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백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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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식 대표는 “코로나로 모두 힘든 이 시기에 작은 나눔을 통해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류진열 동부동장은 “우리동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하늘풍경 대표께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백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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