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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규호, 곽태숙)는 28일(목) 오전 관내 주요 도로변에 위치한 버스승강장 공한지에 화단을 조성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전환하고, 이른 더위에 지역 관광지를 찾아오는 내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백일홍, 해바라기 등을 식재하였다.
정규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무더운 날씨에 화단조성 활동에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지역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경제가 활성화 되고 주민들도 웃음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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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전환하고, 이른 더위에 지역 관광지를 찾아오는 내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백일홍, 해바라기 등을 식재하였다.
정규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무더운 날씨에 화단조성 활동에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지역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경제가 활성화 되고 주민들도 웃음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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